스킨십은 무엇보다 자연스럽게, 성급하지 않게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. -김상민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,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. 연애는 매우 근사하지만, 테니스에는 쓸모가 없다. -유태격언 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. 이처럼 도(道)를 알지 못하는 자에게는 아무리 훌륭한 말을 들려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sneak : 몰래 빠져나가다(나오다), 몰래 움직이다, 훔치다오늘의 영단어 - offset : 차감계산하다, 맞비기다, 벌충하다아침의 신선함이 나른함으로 바뀌고, 다리의 근육은 긴장으로 후들거리며, 올라가야 할 길은 끝없이 보이고, 그리고 갑자기 아무것도 당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으려 할 때 -이 때가 곧 당신이 멈춰서는 안될 때이다! -덕 하마쉴드(스웬덴의 경제학자) 혀 아래 도끼 들었다 , 제가 한 말 때문에 죽을 수도 있으니, 말을 항상 조심하라는 뜻.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못 된다 , 본디 질이 나쁜 것은 아무리 오래 두어도 끝내 좋아지지 않는다. 아무리 커다란 절망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피하지 않겠다. 용기는 도전을 위해 존재한다고 했던가. 변화 또한 용기 있는 도전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니던가. 변화는 도전을 필요로 한다. 무엇을 위해 변화해야 하는지 그대는 알고 있다. 하지만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는 시도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. 축구나 경영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. -이동현